무심천맨 마이홈
내가 선호1 나를 선호2

트룩시마 , 유럽 판매 열풍 예상....

등록일 2017/06/18 18:44:45 조회 6599 클린신고



셀트리온 '트룩시마' 유럽서 30% 싸게 판매..램시마 열풍 잇나

가격 경쟁력에 리툭산 첫 바이오시밀러로 '주목'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셀트리온이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에 이어 두번째로 선보인 바오시밀러 '트룩시마'에 대해서도 유사한 저가 정책을 펼쳐 램시마 열풍이 이어질 지 주목된다.

18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트룩시마는 영국과 독일 등 유럽내 3개 국가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인 로슈의 '리툭산'(국내 제품명: 맙테라)보다 3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현지 도매·유통 파트너에 따라 공급가격에 다소 차이가 있지만 오리지널 대비 평균 가격차는 30% 가량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2월 트룩시마의 시판허가를 획득해 4월부터 영국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트룩시마의 유럽 유통·마케팅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맡고 있다. 5월에는 독일에서 현지 파트너인 먼디파마에 트룩시마 초도물량을 공급했다.

독일은 유럽에서 리툭산의 가격이 가장 비싼 국가 중 하나로 리툭산의 현지 가격은 1621유로(약 205만원)에 달한다. 반면, 독일에서 셀트리온의 트룩시마 공급가는 리툭산 가격의 약 70%인 1134유로(약 144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이같은 가격정책은 셀트리온이 2015년 유럽에서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한램시마의 경우와 유사하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다국적 제약사에서도 생소한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성공, 성능은 유사하면서도 가격은 오리지널 의약품 보다 저렴한 점을 무기로 내세우며 대성공을 거뒀다.

셀트리온은 램시마를 2015년 유럽시장에 출시하면서 공급가격을 오리지널인 얀센의 '레미케이드' 대비 70% 수준으로 정했다. 이후 레미케이드의 유럽 판매사인 MSD가 밝힌 2016년 기준 레미케이드의 유럽 판매액은 1조4000억원으로 전년대비 29%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셀트리온의 시장 점유율은 30% 늘었다.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가 저가 전략으로 오리지널 의약품 시장을 빠르게 대체한 것이다.

업계에서는 램시마와 마찬가지로 트룩시마도 시장진입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직 정확한 매출은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셀트리온은 지난 4월 영국 50여개 병원에 트룩시마를 공급, 수백명의 혈액암 및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첫 투약을 완료했다.


특히 트룩시마는 유럽에서 리툭산의 첫 바이오시밀러로 가장 먼저 허가를 받은 만큼 낮은 가격과 함께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전망이다. 현지에서는 유럽 국가별로 오리지널 리툭산의 의약품 용도특허가 남아있어 후발주자들은 시장 진입도 못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현재 특허 문제가 없는 질환을 위주로 국가별로 맞춤 허가를 진행해 출시국을 늘리고 있다. 트룩시마를 '블리츠마', '투셀라', '리템비아' 등 3개의 제품허가를 별도로 받아 오는 8월 이후 영국과 독일을 제외한 유럽연합(EU) 25개국과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이 속한 유럽경제지역 3개국을 공략할 예정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트룩시마도 램시마와 마찬가지로 유럽시장에서 30~40프로 저렴하게 판매해 시장의 '퍼스트 무버'로서 압도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라며 "경쟁사의 진입을 차단함과 동시에 처방 데이터를 축적해 시장의 신뢰를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셀트리온 3마 (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판매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2017년 매출 1조원

영업이익 5000억

실제 공매도 2000만주

예상주가 30만원


"음   봉   매   수"

"강   력   홀   딩"

좋은 주식은 우리 편이다.

종목토론 바로가기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셔서 로그인하세요.
스크랩  |   인쇄  |   전달  |   스크랩  |   인쇄  |   클린신고
목록 글쓰기